어릴 때부터 양쪽 발이 평평하고 통증이나 기능 장애가 없는 유연성 평발은 반드시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중년 이후 한쪽 아치가 낮아지면서 발목 안쪽 통증, 신발 밑창의 비대칭 마모, 뒤꿈치 기울어짐이나 한 발 까치발의 어려움이 생기면 진행성 붕괴성 족부변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성인기에 새로 생긴 비대칭 변화는 깔창부터 고르기보다 체중부하 X선 등으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