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몸일으키기는 복근을 강화하지만 그 부위 지방만 선택적으로 줄이지는 못합니다. 13개 연구를 묶은 분석과 소규모 복근 운동 실험에서도 국소 운동에 따른 선택적 지방 감소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체지방을 줄이려면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과 식사 조절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체중에는 수분과 근육도 포함되므로 체중 감소만을 지방 감소로 해석하지 말고 허리둘레와 운동 수행의 변화도 보조 지표로 살피는 편이 낫습니다. 목이나 허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자세를 반복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