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36주차 의심환자는 외래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 기준 12.9명의 약 두 배였고, 7~12세는 75.1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표본 입원환자는 전주 166명에서 300명으로 늘었으며 60%가 65세 이상이었습니다. 주 유행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한 A형 H1N1으로 파악됐고 국가예방접종은 21일부터 순차 시작합니다. 감염은 어린 연령에서, 입원 부담은 고령층에서 큰 만큼 증상이 생긴 고위험군은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