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가 HIV 확산에 대응해 국가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보건장관은 성인 약 60명 중 1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산하고 2025년 새 진단이 2060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UNAIDS에 따르면 같은 해 감염인 추정 9100명 중 39%만 감염 사실을 알고 22%만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파 경로가 확인된 사례는 성접촉이 절반 이상, 주사 약물 사용이 42% 이상으로 단일 원인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정부는 예방과 검사 및 치료 접근을 확대하고 주사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