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K. G. Williams의 사전공개 논문은 과학 문헌과 오픈소스를 공동으로 축적한 정보 자원으로 보고 AI 산업의 수익화와 저품질 생성물 유입을 역사적 인클로저에 비유한다. 자료 자체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검토 부담과 기여 의욕 저하가 생산 공동체를 약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arXiv는 10월부터 제출자당 월 2건과 동시 진행 3건 제한을 적용했다. 이는 운영 부담의 사례지만 AI가 과학을 반드시 파괴한다는 인과 증명은 아니며, 논문도 유용한 AI 기여 가능성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