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사이버시큐리티가 공개 서버에서 확인한 기록을 바탕으로 일본 기업을 겨냥한 공격에 ARTEX가 사용된 정황을 보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80개 기업이 공격 대상에 포함됐고 8곳에서는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이는 앞서 알려진 한국 금융권 사건과 별개의 일본 조사 결과다. ARTEX는 여러 언어 모델을 연결해 공격 단계를 자동화하는 프레임워크로, 특정 AI 모델 자체를 공격 주체로 부를 수는 없다. 관측된 서버 기록만으로 공격자의 신원이나 국가 배후까지 확정할 수 없다는 점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