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보안 사고의 피해 규모가 30일 보도에서 약 63억 달러로 추산됐다. 앞선 보도는 세 체인에서 55억7천만 달러가 유출됐으며 테더와 서클이 약 18억 달러 규모를 동결했다고 전했다. 서로 다른 시점의 집계를 합산해 피해액으로 보면 안 된다. 최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개발운영 담당자의 노트북 침해를 초기 경로로 보고 조사 중이다. 분석업체들은 북한 연계 조직을 의심하지만 귀속은 확정되지 않았다. 동결 조치도 전액 회수나 이용자 피해 해소를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