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프랭크 칼레가리는 테렌스 타오의 블로그 기고에서 AI가 증명을 빠르게 생산하는 시대에는 연구 평가와 채용의 유인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든 논문을 AI 보조 가능성을 전제로 평가하고, 직접 면접으로 이해와 연구 비전을 확인하며, 대학원 교육은 폭넓은 시야와 독립적인 기술 훈련을 함께 길러야 한다는 제안이다. 앞선 연구자 반응에서도 대량 공개된 증명의 정확성 검토와 이해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는 논문 수 경쟁을 줄이자는 논평이지 AI가 수학을 완성했다는 검증 결과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