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량형총회는 10월 15일 결의 5를 채택해 2027년 5월 20일부터 연속 UTC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구 자전 기반 시각 UT1과 UTC의 허용 차이를 3,600초로 넓혀 장기간 윤초 조정을 피하는 방식이다. 시계를 즉시 한 시간 바꾸는 조치는 아니며 지구 자전 관측도 계속한다. 결의는 음의 윤초 가능성과 서로 다른 시스템의 처리 방식이 만드는 위험을 근거로 들었다. 시각 동기화 운영자는 기존 윤초 가정과 공급자의 전환 계획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