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가 CrowdStrike의 조사를 인용해 네 공격 조직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침입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공개된 공격 인프라를 분석해 Claude와 DeepSeek 등의 모델 및 감독과 실행을 분리한 하네스를 확인했다. 정교하지 않은 조직도 실제 침입에 성공했고, 한 조직은 아르헨티나 보건기관 최소 15곳을 침해한 정황이 보고됐다. 핵심은 새 취약점을 발명했다기보다 기존 보안 관리의 빈틈을 자동화로 빠르게 탐색하고 공격 규모를 키웠다는 점이다. 모델의 안전 응답만을 방어선으로 삼기보다 노출 자산과 자격증명, 패치 및 실행 권한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