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대 연구진은 성견 70마리에게 둥근 도형과 뾰족한 도형을 보여주며 Bouba와 Kiki 소리를 들려줬다. 51마리와 19마리로 나눈 두 실험에서 소리와 대응하는 도형 쪽을 더 보는 경향이 관찰됐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보호자가 헤드폰을 써 무의식적인 신호 영향을 줄였으며, 영상 속 머리 방향을 시선의 대리 지표로 사용했다. 대학 발표도 경험이나 종 특성의 영향을 아직 구분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개가 단어의 뜻을 사람처럼 이해한다는 결론이 아니라 소리와 시각 정보의 연관을 탐색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