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의 출생을 앞둔 프로그래머 Steve Krouse가 AI 발전 앞에서 자녀 교육의 목적을 재검토했다. Neil Postman의 책을 바탕으로 학교는 기술이 대체하리라는 반복된 예측에도 살아남았으며, 생계 외에 시민성이나 공동체를 돌보는 역할도 있다고 설명한다. 자녀를 일방적인 교육 대상이 아니라 목표를 함께 정할 사람으로 대하자는 제안이다. 함께 인용한 Clara Collier의 글도 노동 이후 관계의 역할을 논하지만 미래상을 확정하지 않는다. 교육 효과를 검증한 연구가 아니라 가치와 방향에 관한 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