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 Taler는 유로화 결제를 운영할 Taler Operations AG를 독일 보훔에 설립 중이라고 밝혔다. 원래 발행 역할을 맡았던 GLS Bank는 내부 규제 문제와 우선순위 조정으로 2026년 1월 직접 출시를 포기했지만 지원 파트너로 남는다. 새 법인은 BaFin의 전자화폐기관 인가를 신청하고 운영 자금을 확보해야 하며, 허가를 받기 전에는 영업할 수 없어 출시일도 미정이다. Taler는 새 통화가 아닌 결제 시스템이고, 이번 운영 주체 변경과 별개로 자유 소프트웨어 개발과 스위스 배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