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4억2600만 파라미터의 Kanana-2 비전 인코더 미디엄과 9800만 규모 타이니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미지의 문자와 위치 등을 추출해 언어모델에 전달하며, Kanana Open License에 따라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9개 영역 42개 벤치마크에서 비교 모델보다 높은 성능, 학습 효율 약 4배와 처리 지연 60% 이상 감소를 제시했다. 이는 자체 평가이며 경량 모델이라고 전체 서비스 비용이 자동으로 줄지는 않는다. 한국어 문서와 온디바이스 화면 이해에 맞는지 실제 입력으로 검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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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경량 비전 인코더 2종을 상업 활용 가능하게 공개
한국어 OCR과 화면 이해에 쓸 수 있지만 성능 우위와 지연 감소는 자체 평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