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국내 약 90개 업체에서 개인정보와 내부 자료 약 820만건을 탈취한 혐의의 일당이 검거됐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15개 업체의 약 90만건 탈취를 우선 혐의에 적용했다. 피의자는 비전공자지만 보안업체 모의해킹 경력이 있으며 생성형 AI를 결합한 뒤 공격 대상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전문성 없는 사람이 AI만으로 모든 공격을 했다고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기업은 알려진 취약점과 외부 노출 경로, 접근 기록 및 유출 통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