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침해사고 신고서를 토대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모우다와 PFCT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인원을 잠정 1만9,214명으로 집계했다. 모우다는 1만8,900명, PFCT는 314명이며 두 업체 모두 조사 중이어서 최종 규모는 바뀔 수 있다. 기사에서 함께 언급한 금융권 전체 약 10만 명과 이 두 업체의 인원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보도는 개별 고객의 유출 항목이나 악용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으므로 이용자는 업체의 사고 안내와 추가 조사 결과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