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네이버 지분 투자 납입일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로, 신주 상장은 11월 20일에서 27일로 변경됐다.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맺은 90억 달러 컴퓨팅 인프라 계약이 선행 조건을 충족한 데 따른 일정이다.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투자로 예상되는 네이버 지분은 약 4.54%지만 아직 취득 완료는 아니다. 원화 발행금액과 주식 수는 기존 환율 기준의 잠정치로 11월 3일 적용 환율에 따라 확정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외부 고객 대상 AI 인프라 서비스도 단계별 구축 계획이므로 조건 충족과 실제 납입, 가동 용량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