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업체 OneKey의 창업자는 예비 아이폰을 초기화하고 통신을 끊어 복구문구를 보관해도 물리적 접근과 기기 취약점의 위험은 남는다고 경고했다. 암호화와 강한 기기 암호는 여전히 중요하며 취약점 존재만으로 복구문구 탈취가 확정되지는 않는다. 복구문구가 노출됐다면 같은 시드에서 새 주소만 만드는 방식은 접근 권한을 없애지 못한다는 점도 짚었다. 이번 보도는 새 공격의 독립 실증이 아니며, 전용 지갑 역시 위조와 공급망 및 복구문구 유출 위험을 모두 없애는 장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