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모바일 수신서비스 페이지에서 고객 268명의 이름, 계좌번호, 상품명, 잔액, 이율과 최종 거래일 등이 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정상 접속은 15일 새벽 발생했으며 앞서 확인된 대출 신청 고객 250명 사고와 별개 경로다. 회사가 발표한 두 집단의 합산 규모는 518명이다. 은행은 접속 경로 차단과 방어 로직 적용 후 대상 고객에게 개별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정보 노출과 실제 자금 피해는 구분해야 하며, 추가 피해 예방 안내는 은행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