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기록법을 둘러싼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정부 논리대로라면 대통령이 국가안보 기록을 eBay에 팔 수 있느냐고 물었다. 법무부는 해당 법이 위헌이며 대통령 기록은 대통령 소유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관련 시민단체는 기록 사유화가 공적 접근을 약화한다고 비판한다. 법무부의 공식 법률 의견과 법정 주장은 법원이 기밀 판매를 허용했다는 판결이나 실제 판매 사실이 아니다. 쟁점은 대통령 기록의 보존과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통제 범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