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in Wichary의 사진 에세이는 낮은 해상도의 경기장 표지와 재료에 맞춰 조각한 글자 등, 제약 속에서 생긴 타이포그래피를 살펴본다. 일부 화면의 기울어진 글자는 이탤릭 서체가 아니라 줄별 표시 위치와 스캔 과정에서 생긴 모습일 수 있다는 관찰도 담았다. 관련 TestUFO 설명은 화면을 순차 갱신하는 방식이 움직이는 물체를 기울어 보이게 할 수 있고 주사율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모든 사진의 설계 의도를 확정하거나 실제 디스플레이 검사를 수행한 결과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