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AI 사용 연구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는 학생들이 어려움을 만나면 곧바로 챗봇에 답을 맡기고 이를 학습으로 착각하는 ‘인지적 항복’을 경고했습니다. 교수나 동료와 논의하는 기회가 줄어드는 점도 지적했지만, AI가 대학 업무와 학습을 보조할 잠재력까지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보도에 함께 인용된 숙제 점수와 시험 점수 차이는 서로 다른 연구의 결과이므로 모든 AI 사용의 인과적 효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도구가 만든 정답과 학습자의 설명 및 재현 능력을 따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