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의약품 허가정보 API와 Gemini를 연결해 외국어 복약안내문을 만드는 개발 사례가 공개됐다. Claude로 화면을 만들고 허가 원문에서 한국어 초안을 작성한 뒤 약사가 수정한 승인본만 번역하며, 역번역을 나란히 보여주는 흐름이다. 사례에서는 졸림의 이유나 특정 환자에게만 해당하는 복약 조건이 빠져 사람이 보완했다. 역번역 자체도 AI 결과라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는다. 무료 API에는 환자 개인정보를 넣지 않고 키를 공유하지 않아야 하며 최종 안내의 판단과 책임은 약사에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