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업체 Elevation Lab은 AirTag의 경고음을 없애는 Silencer 제품을 스토킹 악용 우려가 제기된 뒤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휴대전화의 원치 않는 추적 알림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던 점을 인정하고 입장을 바꿨다. 알림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기기의 소리도 위치 추적을 알아차리는 보호 수단이므로 이를 없애면 안전성이 약해질 수 있다. 업체가 관련 특허로 후속 제품을 막겠다고 한 계획은 실제 유통 차단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원치 않는 추적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