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공동창업자 톰 브라운이 공화당 인맥을 활용해 SpaceX와의 월 12억5000만 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을 중개했다는 협상 뒷이야기가 나왔다. WSJ 보도를 인용한 자료는 브라운이 양측을 연결하고, 6월 미국 정부의 제동으로 약 2주 반 막혔던 협상을 풀기 위해 접촉했다고 전한다. 이미 알려진 5월 계약의 배경을 보강하는 보도이지 추가 계약 체결이나 새 설비 가동 발표는 아니다. 연산 자원 확보가 기술 조건뿐 아니라 정치적 관계와 정부 판단에도 영향을 받았다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