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e Dixon은 이동이 제한된 방에서 가족의 도움과 보조 도구, 배달과 원격 서비스를 이용해 글을 쓰고 공부하는 경험으로 독립의 의미를 다시 설명한다.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는 것과 자기 삶의 선택권을 갖는 것은 다르며, 눈에 보이는 의존을 무능력으로 취급하면 참여를 막는다는 주장이다. 기술도 전력과 유지보수, 비용에 의존하므로 돌봄을 대체하기보다 자율성을 돕도록 설계해야 한다. WHO 자료 역시 신체 능력뿐 아니라 접근 가능한 주거와 교통 등 환경이 가치 있는 활동의 지속을 좌우한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