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연구진은 총 1,222명이 참여한 세 실험에서 약 10분간 AI 도움을 받은 뒤 도구를 없애자 어려운 문제를 계속 풀려는 경향과 정답률이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연구팀 자료에서는 답을 직접 요청한 참가자의 감소 폭이 컸고 힌트 중심 이용자에게서는 같은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다만 사용 방식별 비교는 인과관계를 확정하지 않으며, 짧은 과제의 즉각적 결과를 영구적인 사고력 저하로 일반화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