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자 David Bushell이 기존의 ‘현재 업무에 AI를 쓰지 않는다’는 원칙을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바꿨다. 그는 자동 생성량을 중시하는 문화가 개발자의 판단과 일의 의미를 약화한다고 비판하면서 사람을 위한 웹사이트 제작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글은 산업 전반의 고용 효과를 입증한 조사라기보다 자신의 사업과 관계, 관심을 어디에 둘지 정한 개인적 선언이다. 뒤늦게 고친 과격한 표현도 실제 정신건강 진단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