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CPR 당국은 한 기업에 부여된 접근권이 악용돼 약 880만명의 이름, 주소와 개인식별번호에 무단 접근한 사건을 알렸다. 이름과 주소 보호 대상으로 등록된 정보는 제외됐다고 설명했으며 접근권을 차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개인정보 감독기관은 10월 4일 대규모 자동 조회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효한 식별번호를 찾으려는 조회 정황은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책임과 경위는 아직 조사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