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의 스태프 엔지니어 스캇 배슨은 AI로 구현이 빨라진 뒤 일을 더 맡았다가 번아웃과 검토 지연을 겪었다고 밝혔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벌이자 코드 리뷰가 부실해지고 PR이 수주 동안 방치되며 맥락도 끊겼다는 경험이다. 이후 에이전트 대기 시간에 새로운 작업을 여는 대신 기술 글을 읽고 동료와 페어 작업을 하며 업무 일지를 썼다. 이는 통제 실험이 아닌 개인 사례지만, 코드 생성량보다 검토 처리량과 실제 사용자 가치를 기준으로 업무량을 조절하자는 제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