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논문은 인도양 남동부 디아만티나 해저 약 1,200km 구간에서 고래 화석 476개체와 현재 활동하는 고래 낙하 생태계 다섯 곳을 보고했다. 조사 수심은 4,616~7,001m이며 사체에는 뼈를 먹는 벌레와 화학합성 생물 등이 산다. 뼈 33점 중 연대 추정이 가능한 25점의 동위원소 분석은 가장 오래된 유해를 약 526만 년 전으로 추정했다. 관련 해설도 현생 군집과 멸종 부리고래 화석의 공존을 강조한다. 심해 바닥이 생태 통로이자 진화 기록의 저장소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