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엔지니어 Ben Stolovitz는 2024년 한 달 휴가를 내 미국의 응급의료기사 EMT 과정을 마친 뒤, 시작을 미룬 21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그가 선택한 집중 교육은 28일 연속이었고 수강료만 약 5000달러였으며, 시간 부담과 조직 문화는 현실적인 장벽이었다. 반면 본업을 포기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과 사용처를 미리 정해야 한다는 생각은 실제 경험과 달랐다. 그는 자격을 숙련의 완성이 아니라 팀과 현장에서 더 배우는 출발점으로 본다. 개인의 미국 교육 경험으로 국내 자격 요건이나 누구에게나 맞는 진로 조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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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의 EMT 도전기, 21가지 망설임 되짚기
직업 전환 계획이 없어도 배움은 가치가 있지만 시간과 비용, 현장 경험의 필요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