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가 Harbinger의 중형 전기트럭 2000대를 주문했으며 계약 규모는 3억 달러 이상으로 보도됐다. 제조사는 차량 한 대의 연간 연료비 절감액을 약 2만 달러, 설계 수명을 20년으로 제시했다. 이를 전체 차량에 적용하면 8억 달러가 되지만 아직 실현된 절감액은 아니다. 충전 시설, 전력 요금, 정비, 금융 비용과 실제 운행 조건을 모두 반영한 순수익으로 해석할 수도 없다. 대규모 차량 전환의 사업성을 보여 주는 주문이지만 경제성은 장기 운영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