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18km 페마른벨트 터널의 시공 컨소시엄 FLC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출입카드와 일부 공사 장비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초기 보도는 공사 중단을 전했지만, 14일 저녁 NDR은 양국 현장에서 작업 차량이 움직였고 다른 컨소시엄도 참여한다고 확인했다. 따라서 중단 범위와 지속 시간을 구분해야 한다. 덴마크 경찰이 수사 중이며 공격 주체, 전체 공정 지연과 복구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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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른벨트 터널 시공사 사이버공격, 출입과 공사 차질
일부 현장의 작업 지속도 확인돼 전체 공사가 계속 멈췄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배후는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