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2025년 9월 17일부터 1년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FSD 감독형으로 약 1억6000만km를 주행했다고 밝혔다. 능동 안전 기능을 사용한 수동 운전 약 24억km와 비교해 충돌이 40% 적고 자동 긴급제동도 66% 적었다는 자체 통계를 제시했다. 다만 도로와 날씨, 운전자 및 주행 구간을 같게 맞춘 실험은 아니어서 차이를 기능 자체의 효과로 확정할 수 없다. FSD는 운전자 감독을 요구하는 보조 시스템이며, 이 수치가 운전 책임의 면제나 무감독 운행 허용을 뜻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