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가 채권자 및 투자자들과 재편안에 합의하고 수주 내 사전 합의형 챕터11 절차를 밟아 연내 비상장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보도됐다. 법원 승인 시 게티 가문 측과 KED가 지분을 확보하고 최대 5억3300만달러를 투입하며, 무담보 채무 2억7000만달러를 줄이는 구상이다. 회사는 콘텐츠 공급과 협력업체 대금 지급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6월 말 부채 약 21억달러와 합병 논의 결렬이 함께 작용한 사안으로, 생성형 AI만을 원인으로 단정하거나 회생 절차가 이미 완료됐다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