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세계 신차 판매에서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가솔린 전용차 비중이 전년의 52%에서 49%로 내려갔다는 집계가 보도됐다. 판매량은 약 2,025만 대로 10% 감소했고, 배터리 전기차는 약 687만 대로 12% 증가해 17%를 차지했다. 일반 하이브리드도 약 727만 대, 18%로 확대됐다. 다만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도 남아 있어 내연기관이 들어간 차량은 여전히 다수다. 이번 변화는 파워트레인 다변화의 지표이지 전기차가 세계 판매의 절반을 넘었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