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 판사 킴벌리 프로스트는 NPR 인터뷰에서 미국 제재 이후 신용카드와 금융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이메일과 클라우드 사용도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프가니스탄 조사 승인에 참여한 일이 제재 배경이며, 2026년 8월에는 재판관 18명 중 9명이 제재 대상이 됐다. 보험사의 청구 거절처럼 법적 의무를 넘는 대응도 있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생활상의 피해와 사법 독립 문제가 맞물리지만 개별 기업의 의무와 당사자 증언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