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LG CNS와 협력해 위탁 데이터센터의 냉방 온도와 냉수 운전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서버 사용량과 외기 조건을 고려한 비교에서 냉방 전력비가 전년 동기보다 약 23% 줄었다고 설명했다. 일부 전산실에는 AI 에이전트의 자율 제어도 적용됐다. 전체 절감분이 모두 AI 덕분이라는 인과 검증은 아니며 기존 설비의 단계적 조정과 안정성 확인을 함께 수행한 운영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