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10월 14일 금융회사 16곳의 침해사고에서 이름, 연락처, 주민등록번호와 이메일 등 개인정보 약 10만건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계좌번호나 카드번호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555곳의 12개 보안항목 점검에서는 130곳, 23.4%가 패치와 노후 시스템 관리, 상시 관제 또는 외부 접근통제 미흡을 보고했다. 추가 사고는 조사 중이며, 공동 위협정보 공유와 점검 주기 강화는 추진 방안이다. 이용자는 부정결제 미확인과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