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ce Schneier와 Cindy Cohn은 9.11 이후 대량 감시가 국가안보를 넘어 이민 단속과 민간 보안까지 확장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업의 위치 정보와 번호판 기록을 정부가 활용하는 구조를 지적하며 비용과 효과의 검증, 영장 원칙과 민간 수집 규율을 함께 강화하자고 제안합니다. 관련 EFF 후속 보도는 텍사스 번호판 조회의 수사 문서를 공개하면서 업체의 실종자 보호 설명과 충돌하는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구체적 남용 우려의 근거이지만 모든 감시의 효용이 없다는 실증 결론이나 새 입법 완료를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