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이 인용한 법정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애플이 탈취됐다고 주장하는 영업비밀을 소송 중 사용하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합의했다. 판사가 가처분 인용 가능성을 높게 본 뒤 이뤄진 조치로, 관련 자료가 있을 수 있는 직원 14명의 기기 포렌식 이미지 확보도 약속했다. 법원은 합의 이행을 강제할 수 있지만 광범위한 기기 및 저장소 검사를 요구한 애플의 범위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앞선 상호 자료 반출 주장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미사용 및 증거 보존 의무가 구체화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