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용자가 부모의 스마트 커피머신이 열흘 동안 약 1TB의 트래픽을 만들었다고 공개했다. 최초 게시물은 업로드처럼 표현했지만, 후속 취재에서 작성자는 대부분이 인터넷 외부로 나간 것이 아니라 가정 내부 네트워크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도한 통신이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포화시켰다며 기기 오류를 의심했고 연결을 끊었다. 제조사 조사나 패킷 분석 결과가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데이터 유출이나 악성코드 감염으로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