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충전팀은 케이블이 연결된 채 출발하는 비상 탈출 기능을 사용하면 슈퍼차저 종류에 따라 전기 및 토목 복구 비용이 최대 2만 5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차량 충전구도 반드시 서비스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는 앞서 공개한 Emergency Drive Away의 손상 위험에 추가된 비용 설명이다. 해당 금액이 정액 벌금이거나 모두 운전자 부담이라는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생명이 위협받는 비상 상황만을 위한 기능이라는 사용 조건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