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 in Progress의 역사 에세이는 빅토리아 시대 영국 엘리트의 성과를 엄격한 학업이나 근면성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기숙학교의 스포츠와 공동생활, 동료 간 신뢰가 협업과 통치 역량을 길렀다는 해석이다. 다만 당대 지배층이 자기 기준에서 효과적이었다는 평가이지 제국주의의 정당화나 교육 방식의 인과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는 아니다. 특정 계층의 역사적 사례를 오늘의 조직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