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mo는 2억마일, 약 3억2000만km가 넘는 완전 무인 주행 경험을 토대로 대규모 자율주행에는 카메라뿐 아니라 라이다와 레이더의 중복 센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역광과 악천후 및 어둠에서 카메라가 약해지는 반면 라이다는 3차원 형상, 레이더는 악조건의 속도 정보를 보완한다는 설명입니다. 또 엔드투엔드 모델과 별도로 물리 법칙과 교통 규칙을 점검하는 Waymo Critic을 둔다고 밝혔지만, 이는 독립 비교시험이 아니라 센서 융합을 채택한 경쟁사의 기술적 입장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줄 결론: Tesla의 비전 전용 접근과 Waymo의 센서 융합 접근 사이에서 실제 무인 주행 안전 데이터를 어떻게 공개하고 비교할지가 핵심 경쟁 기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