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탈장은 복벽의 약한 부위로 장기나 조직이 밀려 나와 복부나 사타구니에 혹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누우면 줄어드는 돌출이라도 원인이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진료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돌출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심한 통증과 구토, 발열이 생기면 장이 끼거나 혈류가 막힐 가능성이 있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만성 기침과 변비, 복부 비만처럼 복압을 높이는 요인을 관리하고, 반복되는 돌출을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