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의 온천욕은 물 온도와 입욕 시간, 기존 질환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심장과 혈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42도 이상의 고온을 피하고, 덜 뜨거운 물에서 짧게 시작해 몸 상태를 살피는 방법이 제시됐습니다. 탕에서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어지럽거나 불편하면 즉시 중단하며, 가능하면 동행자가 있는 편이 안전합니다. 발열이나 만성질환이 악화된 때는 입욕을 미루고, 특정 온천 성분의 효능을 질환 치료 효과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