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맑은 콧물과 반복 재채기, 코와 눈의 가려움이 이어지면 알레르기 비염 가능성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전문의 안내가 나왔다. 감기는 발열과 몸살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증상만으로 두 질환을 확실히 구분할 수는 없다. 불편이 반복되거나 수면과 집중에 영향을 주면 원인을 확인하고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잡초 꽃가루가 많은 날의 노출을 줄이고 침구를 관리하는 등의 생활 조절도 도움이 된다. 환경과 유발 물질은 사람마다 달라 일률적으로 같은 회피 방법을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