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 체중이 늘었다고 그만큼 체지방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음식과 음료 자체의 무게, 탄수화물과 나트륨에 따른 수분 저장, 운동 뒤 회복과 호르몬 변화 등이 숫자를 바꿀 수 있습니다. 비교하려면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온 뒤 식사 전처럼 일정한 조건을 유지하고 여러 날의 추세를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증가와 부종이 함께 지속되거나 구토와 설사 뒤 급격히 줄면 단순 변동으로 넘기지 말고 의료진에게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